“N인데 수동 없나요?” 현대 코나 N, 6단 수동변속기 제외

최근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번째 SUV 모델인 코나 N 6단 수동변속기가 제외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인 모터1의 보도에 따르면 코나 N에는 수동변속기가 생략된다. i30 N, 벨로스터 N, i20 N과 같이 기존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되던 것과 달리 8 DCT가 기본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코나 N에 수동변속기가 제외되는 것은 최근 고성능 모델에서도 수동변속기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나 N은 고성능 모델임과 동시에 실용성을 강조한 소형 SUV 모델이다.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한 코나 N의 티저 영상에도 마트, 캠핑, 서킷 다양한 환경에서 활약하는 코나 N의 모습을 통해 다른 N 모델과 달리 실용성을 강조했다.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인 만큼 다른 N 모델 대비 수동변속기 수요가 적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코나 N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kg.m를 발휘하는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 N DCT의 단일 조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외에 E-LSD, 가변배기 시스템, N 그린 시프트, 런치컨트롤 등은 동일하게 적용되어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코나 N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사륜 구동 적용 여부 등 자세한 사양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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