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0 스타일로 변신?” 포드 차세대 레인저 스파이샷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둔 포드의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의 신형 모델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사진 속 차세대 레인저는 두꺼운 위장막으로 덮여 있지만, 포드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F-150의 각진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상 출시는 2022년이다.

 

전면부는 기존의 둥근 이미지를 벗어내고 직선을 많이 사용해 각지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특히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디자인은 F-150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이다. 위장막에 가려 정확한 디테일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헤드램프를 감싸는 형태의 주간주행과 MFR 타입의 헤드램프 디자인은 확인할 수 있다.

 

측면의 변화는 전면부에 비해 현행 레인저와 유사한 모습이다. 픽업트럭 디자인 특성상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특히 A 필러 라인 등 캐빈 디자인은 기존 레인저와 매우 유사하다.

 

후면 역시 픽업트럭 고유의 세로형태의 테일램프가 적용되고, 기존 레이아웃이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전면과 마찬가지로  형태의 내부 그래픽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번호판은 범퍼 하단 중앙부에 위치하며, 싱글팁 머플러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 포드 레인저에는 기존의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미국 시장 외에는 2리터 디젤 엔진도 탑재된다. 또한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현행 포드 레인저는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이며 2리터 디젤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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