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보다 멀리간다” 기아 EV6 주행거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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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EV6는 현대 아이오닉 5와 같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성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EV6는 지난 3 31일 시작한 사전예약은 올해 생산 물량을 초과해 사전예약 조기종료를 진행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아 EV6는 스탠다드 레인지와 롱레인지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먼저 롱레인지는 SK이노베이션의 77.4kW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된다. 72.6kW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된 내수형 아이오닉 5와 비교하면 용량이 여유롭고, 북미형 아이오닉 5 롱레인지 모델과 용량이 동일하다.

 

1회 충전 시 인증 주행거리는 19인치 휠을 장착한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 기준 475km. 빌트인캠을 장착할 경우 470km로 줄어들며, 20인치 휠이 적용된 모델은 1회 충전시 434km 주행이 가능하다.

 

듀얼모터가 탑재되는 사륜구동 모델의경우 19인치 휠 441km, 20인치 휠 403km. 이처럼 EV6 롱레인지 전체 모델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400km 이상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5 대비 공기역학 성능이 유리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배터리 용량도 약 5kWh 늘어난 덕분이다.

 

58kWh 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의 주행거리는 후륜구동, 19인치 휠 기준 370km.

 

한편, 기아 EV6는 사전예약 40여일 만에 올해 생산 목표인 1 3천대의 두배가 넘는 3만대를 돌파하며, 사전 예약 마감 일정을 2주 앞당겨 조기 마감했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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