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6,150대”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가 9()부터 시작된다.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6영업일 동안 6,150대의 계약이 접수됐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60마력(44.2kW), 최대토크 26.9kg.m(264Nm)의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 15.3km/L.

 

7 1일 부로 시행된 환경친화적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개정안에 따르면 싼타페 하이브리드(2WD)는 중형 휘발유 차 기준 연비 14.3km/L 이상을 충족해 개별소비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세 13만원 등 143만원의 세제혜택을 받는다.

 

싼타페 하이브리드(2WD)의 확정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익스클루시브 3,414만 원, 프레스티지 3,668만 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완전 신차가 아닌 엔진 모델 추가로는 이례적으로 고객분들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속 있는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다양한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싼타페의 주요 고객인 밀레니얼 패밀리가 하이브리드 모델의 주요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 3편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을 전달하고 있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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