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200만 원 공식 할인으로 판매량 확대 기대

지난 11월 출시한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가 200만 원 수준의 할인을 진행한다. 최근 경쟁 모델 증가 및 코로나 사태로 인한 판매량 감소세를 반전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를 통해 이번 할인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200만 원 수준의 할인을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포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트림의 가격은 2020년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할 경우 5,920만 원에 판매중이다. 여기에 공식 할인을 더할 경우 5,700만 원 수준에 구입 가능해 총 300만 원 이상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국내 시장에서 5세대 모델로 2017년 부터 3년간 연속 수입 SUV 판매량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았고, 국내 대형 SUV 시장 확대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어 2019년 11월에 6세대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 장악에 나섰지만,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경쟁모델 출시와 함께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에 공식 할인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량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익스플로러의 주요 특징은 기존 5세대 모델 대비 강력해진 2.3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다. 4기통 2.3리터 에코부스트(EcoBoost)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kg.m를 발휘하며,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8.9km/L의 공인 연비를 자랑한다. 이는 기존 5세대 2.3리터 모델 대비 1km/L 늘어난 수치다.

 

또한 포드의 반자율 주행 기능인 코파일럿 360 어시스트 플러스를 적용해 운전 편의, 안전성을 높였고, 오토 하이빔 기능을 포함한 풀 LED 헤드램프를 탑재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한편, 포드 익스플로러는 올해 친환경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국내에 출시 예정이다.

 

- 오토버프(AutoBu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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