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할인?" 쉐보레 타호, 주차보조 기능 일시 제한

쉐보레 풀사이즈 SUV 타호의 사전계약이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 쉐보레는 국내 시장에 타호 6가지 트림 중 가장 최상위 모델인 하이컨트리를 출시하며, 시트 구성은 2열 파워 릴리즈 기능이 적용된 독립 시트와 3열 파워 폴딩 시트가 적용된 7인승 모델이다.

 

쉐보레 타호

국내에 출시하는 타호 하이컨트리는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자동 레벨링 기능과 지상고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고속 주행 환경에서는 지상고를 낮춰 공기역학 성능을 높이고, 오프로드 모드에서는 차고를 최대 50mm까지 높여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높인다. 여기에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쉐보레 타호

파워트레인은 타호 파워트레인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여기에 17개 모드로 엔진 실린더를 비활성화 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6.8km/L의 준수한 연비를 제공한다.

 

쉐보레 타호 실내

또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탑재된다. 이외에 운전석 시트 햅틱 경고, 스마트 하이빔, 경사로 주행 어시스트 등 전방위 안전 사양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편의와 탑승객의 안전성을 높였다.

 

사진은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하지만 장기화되고 있는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해 일부 주차보조 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제한되는 기능은 전후방 주차 보조 및 후방 자동 제동 시스템이다. 때문에 현재 타호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계약 진행 시 “주차보조 기능 미작동” 옵션이 자동으로 선택되며, 해당 금액 6만 원이 판매 가격에서 공제된다. 쉐보레는 차량 출고 후 부품이 가용한 시점에서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한편, 쉐보레 타호는 국내 시장에 하이컨트리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타호 다크 나이트’가 별도로 운영된다. 가격은 타호 하이컨트리 9,253만 원, 다크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9,363만 원이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댓글(1)

  • 6GT
    2022.01.15 00:34

    안사
    못사
    세금은 6.2 면 개비싸겠네..
    연비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