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로 탈바꿈한 실내” 링컨 신형 노틸러스 출시

링컨코리아가 중형 SUV 신형 노틸러스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신형 노틸러스는 2020년 말 미국 시장에서 공개된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국내 시장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신형 노틸러스는 전면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 대부분의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 유사합니다. 범퍼 하단부 디자인에 소소한 변화가 이뤄졌는데, 링컨 최신 디자인이 이미 반영되어 있는 만큼 변화를 최소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링컨 노틸러스 실내

반면 실내는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인 ‘고요한 비행’이 반영된 실내는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항공기 일등석과 같은 고급스러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링컨 최신 모델에 사용 중인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2인치 대형 플로팅 타입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상위 모델인 에비에이터의 10.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더 큰 사이즈입니다.

 

링컨 노틸러스

또한 최신 SYNK4 시스템이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지원합니다.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송풍구 하단에는 링컨의 브랜드의 상징인 피아노 건반 타입의 변속기가 적용됐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안전사양과 편의사양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상위 트림인 리저브 202A 모델은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최신 안전 기능이 포함된 코-파일럿 360 시스템이 탑재됩니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이 포함되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54.7kg.m를 발휘하는 V6 2.7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됩니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공인 복합 연비는 8.8km/L입니다.


한편, 신형 노틸러스는 리저브 200A, 202A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00A 6,040만 원, 202A 6,890만 원입니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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