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국산차 할인 프로모션, “할인 줄고, 이자 오르고”

2022년 5월 시작과 함께 국산 5개 제조사가 5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이슈가 장기화되며, 생산 차질 및 출고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구매 혜택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재고차 할인을 진행하는 모델의 수도 줄었고, 제조사 자체 할부 프로그램의 이자도 전반적으로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마스터 15인승 최대 385만 원 할인
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 마스터

르노코리아는 QM6 RE 시그니처 및 프리미에르 트림 구입 시 30만 원 상당의 옵션,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페형 SUV인 XM3와 중형 세단 SM6는 2.9%의 금리로 36개월 이용 가능한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구매 고객은 세금 지원 7%(약 330만 원), 승객성 램프 메인 스위치를 무상 제공하며, 종교단체나 학교 및 학원, 식음업종에서 차량 구매 시 50만 원의 추가 지원해 최대 385만 원을 할인해 준다.


현금 할인과 저리 할부를 동시에
쉐보레

쉐보레 말리부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까지 무이자, 1.8%~3.5%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현금 지원이 더해진 콤보 할부를 선택하면 1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의 경우 콤보 할부 이용 시 각각 80만 원,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자녀 양육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및 교사, 교직원으로 차량 구매 시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7년 이상 노후차 고객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구입 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중복 적용 불가)


옵션 무상 제공
쌍용자동차

쌍용 렉스턴

쌍용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계 종사자, 국가 유공자, 경찰, 군인, 의료계 종사자 등 및 직계 가족이 티볼리&에어,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칸, 렉스턴 등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Thank U 프로그램’과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는 일시불 구입 시 개별소비세 지원(50만 원) 또는 딥 컨트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스페셜 할부 구입 시(4.9%/~72개월) 구매 시 개별소비세 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렉스턴 구매 고객 역시 스페셜 할부 구매 시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 원 추가 지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구입 시 10년간 자동차세(28만5천 원)을 지원하며, 노후차 교체 고객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중복 적용 불가)


봉고 3 LPG 외에 할인 없다.
기아

기아 봉고 3

기아는 전체 차종에 별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다. 봉고 3의 경우 LPG 모델에 한해 20만 원을 할인해 주며, 차종별 세이브 오토 및 기아 포인트 적립 등 기본 혜택만 제공된다. 또한 무이자 할부의 경우 3개월, 6개월, 12개월 단기 할부에 한해 제공된다.


팰리세이드 4% 할인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현대차는 지난달에 이어 아반떼 베뉴, 코나(하이브리드, N 브랜드 포함) 구매 고객에게 운전 결심 캐시백 할인을 제공하며, 아이오닉 5 대기 고객이 하이브리드 모델 전환 출고 시 할인을 제공한다.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하이브리드 제외) 고객에게는 노후차 할인 및 H 패밀리 할인을 제공한다.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팰리세이드의 경우 재고차에 한해 최대 4%를 할인해 주며, 넥쏘는 생산 월별 최대 3% 할인 및 아이오닉 5 대기고객 전환 출고 100만 원, 넥쏘 정부정책 연계 지원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할부는 전반적으로 금리가 향상됐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댓글(0)